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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부터 깼다

아침부터 힘을 썼더니

배가 고프다

아침 7시가 넘었는데

엄마가 현관등이 켜진후에는 안 꺼진다며.ㅋㅋㅋ

나를 깨운다고 뭐가 되는 것도 아닌다.

 

조금 더 잔 다음에 하려고 했는데

결국에는 잠이 깬바람에

이것저것 조정해봤지만

그닥 성과는 없어서

결과적으로 차단기를 내려야만 했다.ㅋㅋ

 

그리고 아예 센서부분을 막아버렸다.